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안내문에 다음과 같이 써있습니다. "원거리 지역 및 해외 거주 지원자는 화상면접 진행 예정" 제 거주지는 대전이고, 면접 장소는 창원입니다. 직접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화상 면접을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화상 면접을 신청하면 열정이 부족해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아직 대학 재학 중이고, 해당 날짜에 수업이 3개 있는 상황이라 더 고민되네요...ㅠㅠ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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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3세 고졸 생산직 ESD 업무 중입니다. 직장은 중견기업 반도체회사이며 연봉은 현재 4000만원정도이고 자격증은 3톤미만지게차 하나뿐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저의 가치를 조금이나마 올려보고싶어 내년부터 지방전문대 전기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졸업하고나면 아마 36세가 될것같은데 36세 신입 취업하기가 많이 힘들까요...?? 중소부터 시작해서 경력쌓고 공무, 보전쪽으로 길을 잡아볼까하는데 아니면 공기업쪽으로도 생각을 해볼지 고민이 많습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냉철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주 회사 경영 어려움으로 8개월 신입으로 본사품질쪽 근무하다가 자회사로 어쩔수없이 넘어왔는데 생관 외주관리 자재 업무 많아지고 사수도 한주 지나면 이제 권고사직이라 나갑니다 부장이 하던일 인수인계 한주면 끝인데 아이템도 자동차로봇용접에서 중장비 프레스로 다바껴서 잘 모르고 책임지고 발주나 생산 다관리해야하는데 이게 맞나요 퇴사가 맞겠됴,다음주면 사수도 사라져서 이직도 바로 못구하고요..
전자공학과 4학년입니다. 로봇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학점은 3.6 / 토익 900점 이상 / 자격증 전기기사 기초 중에 기초는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후로 취업준비를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 GSAT 같은 인적성 검사를 대비할지 자소서, 면접을 연습해야 할지 취업지원실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니면 내 공학 실력과 역량을 키워야할지 가장 큰 문제는 학기 중에는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조별과제가 여러개입니다. 마지막 학기인데도 불구하고 과제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들을 행할 시간이 남아있기는 한지 걱정입니다. "여유 없음 + 할 거 많음" 이 조합 때문에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33세 고졸 생산직 ESD 업무 중입니다. 직장은 중견기업 반도체회사이며 연봉은 현재 4000만원정도이고 자격증은 3톤미만지게차 하나뿐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저의 가치를 조금이나마 올려보고싶어 내년부터 지방전문대 전기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졸업하고나면 아마 36세가 될것같은데 36세 신입 취업하기가 많이 힘들까요...?? 중소부터 시작해서 경력쌓고 공무, 보전쪽으로 길을 잡아볼까하는데 아니면 공기업쪽으로도 생각을 해볼지 고민이 많습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냉철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주 회사 경영 어려움으로 8개월 신입으로 본사품질쪽 근무하다가 자회사로 어쩔수없이 넘어왔는데 생관 외주관리 자재 업무 많아지고 사수도 한주 지나면 이제 권고사직이라 나갑니다 부장이 하던일 인수인계 한주면 끝인데 아이템도 자동차로봇용접에서 중장비 프레스로 다바껴서 잘 모르고 책임지고 발주나 생산 다관리해야하는데 이게 맞나요 퇴사가 맞겠됴,다음주면 사수도 사라져서 이직도 바로 못구하고요..
전자공학과 4학년입니다. 로봇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학점은 3.6 / 토익 900점 이상 / 자격증 전기기사 기초 중에 기초는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이후로 취업준비를 뭘 할지 모르겠습니다.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길을 잃은 느낌이에요 GSAT 같은 인적성 검사를 대비할지 자소서, 면접을 연습해야 할지 취업지원실에서 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아니면 내 공학 실력과 역량을 키워야할지 가장 큰 문제는 학기 중에는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조별과제가 여러개입니다. 마지막 학기인데도 불구하고 과제 때문에 위에서 말한 것들을 행할 시간이 남아있기는 한지 걱정입니다. "여유 없음 + 할 거 많음" 이 조합 때문에 지금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0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는...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창원이면 대전과 그리 멀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며, 이러한 배려는 서울,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전에 사는 사람이 신청하면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그리고 면접관 입장에서도 열정이 떨어져보이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우리 회사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있는지를 많이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멘티님도 액션을 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면서, 회사 주변 환경도 보고 경험하고 싶었다라고 말한다면 플러스점수를 많이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